두돌아기 생일 첫 어린이집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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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기 뚱둥이 생일이었어요.뚱둥이 할머니가 뚱이 두 번째 생일상을 차려주셨어요.8살까지는 시루떡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준비를 해주셨는데.100일상, 200일상, 300일상, 그리고 두 번째 생일상까지!감사합니다。과거 기록을 보면 성장한 모습이 그저 신기하고 잘난 우리의 튼튼함.두 번째 생일을 앞두고 발진이 늦어져서 열이 나고 내려가서 걱정했는데 잘 이겨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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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상차림.

300일 사진 찍을 때는 아기 의자에 앉아서 찍었는데 많이 커서 한 자릿수를 차지하는 튼튼하거든요.11월은 가족의 생일이 모여있는 달이기 때문에 축하할 일이 많습니다.둥둥이 아빠 생일도 11월이라서 둥둥이랑 겹칠 거예요.제 생일은 이제 끝인가 하고 한숨을 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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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과일의 생일상차림. 많은 떡 중에서도 가래떡을 고른 둥둥이.옛날 말에 가래떡은 오래 무병장수한다는 얘기 있잖아요.아기의 생일상에 시루떡이 올려지는 것은 붉은 팥이 잡귀를 쫓고 백미는 무사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떡을 만들어서 이웃들과 나눠 먹는 떡으로 친숙한 시루떡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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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찰칵!엄마랑도 찰칵!기념일마다 사진을 남기고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커지는 게 정말 순식간이라고 했는데.저번 사진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어린이집 생일 파티. 보육원에서도 첫 생일 파티에 참석했어요.생일에 입기 위해 새 옷을 준비했는데, 그 사이에 작아져 있었어요.팔소매가 짧아졌지만 아쉽게 입혔는데 역시꼬깔모자도 쓰고.꼬깔모자를 쓰고 사진도 찍고 친구들에게 생일을 축하받았습니다.며칠 동안은 생일 축하 노래를 듣자 저렇게 박수를 치더군요.언니랑 오빠들이랑 같이 생일파티를 하는데 여러번 생일축하노래를 부른것 같아요.만 2살 반이라니.내년에는 만 2살 반이 되다니 믿을 수 없는 시간이에요.어린이집에 적응하면서 지낸 것 같은데 그 사이에 한 해가 끝나겠네요.지금은 선생님들과도 친해져서 어린이집 활동도 할 수 있는 튼튼합니다.올 한 해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준 예쁜 우리 딸.내년에도 행복하게 보내자!생일축하해~#두돌생일상 #두돌떡 #어린이집생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