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의 수액

밑바닥 달에 갑자기 어금니가 흔들려서 치과에 갔더니 잇몸이 나빠지니까 하루빨리 빼라는 무슨 일이 있을까봐 두려워 빨리 주문한 곳으로 했다.사진찍고 양 어금니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나는 늙어서 못먹으면 어쩌려고 <네>한 선생님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했다.마취한 후 비틀어 넣는 소리가 난다.임플란트는 처음이야.이러는 것보다 기다리는 수밖에… 솜을 넣어주면서 1시간 동안 꼭 물고 있으라고 피우는 것도 금지, 뱉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그리고 3번 약을 꼭 먹어라와 염증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아프지 않아도 꼭 먹으라고. 나는 완전 AM이야, 한마디로 규칙을 잘 지켜.잇몸을 솔기로 꿰맸는지 도무지 씹히지 않는다.3주가 지났는데도 항상 배고파.항상 부드러운 죽만 먹으니까…항상 먹고싶어…

영양제 수액을 가지러 병원을 찾았다.영양을 골고루 먹을 수 없으니까 병원에라도 의지해야지…

그 여파로 입술이 엉망이야.누가 봐도 ‘나 아파요’ 약을 더덕더덕 발라도 진전이 없다.

자주 가던 병원이다.. 침대를 따뜻하게 세팅해준다. 1시간 30분 걸린대. 한숨 자야겠다.피로가 밀려왔기 때문에, 금방 스윽…

자주 가던 병원이다.. 침대를 따뜻하게 세팅해준다. 1시간 30분 걸린대. 한숨 자야겠다.피로가 밀려왔기 때문에, 금방 스윽…

영양제 색깔이 완전 하얗다.우유처럼…옛날에는 노란색이었지만 어쨌든 좋겠지..스스로 위로를 한다..식욕도 없고 먹지도 못하기 때문에 건강함을 먹을 수 있었던 치아와 잇몸에 항상 감사하고 아껴야 한다.

보는 사람들이 자꾸 말랐다고 걱정되는 말을… 면역력 떨어지면 코로나 걸릴 수도 있는 길대.빨리 영양제를…그랬더니 기분이 좀 업되는 것 같아서인지,아니면 정말 효력이 생긴 건지…

JoshuaWoroniecki,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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